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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바이오틱스

[유산균|프로바이오틱스] 컬쳐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프로바이오틱스 1+1을 하길래 한 번 구입해봤습니다. 그 전에는 아이허브에서 구입해서 유산균을 먹었는데, 이거에 딱히 효과를 느끼지 못헀기 때문에 바꿔봤습니다. 근데 이것도 저한텐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. 오히려 며칠 먹고 나면 배탈이 나는 느낌이랄까요. 그래서 몇 개 먹지도 않고 그냥 남겨둔 상태입니다. 사람마다 맞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있다고 하는데, 이제는 그냥 어떤 프로바이오틱스도 먹지 말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. 그래봐야 고작 세 종류의 제품 정도만을 먹어봤을 뿐이지만요.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이 명쾌하게 증명된 것도 아니니..... 더보기
[해외직구|아이허브] 프로바이오틱스, BCAA, ZMA 아이허브에서 두번째로 구입했던 것들입니다. 프로바이오틱스는 브랜드는 동일하지만, 50억 마리짜리로 한 단계 낮은 걸 구입해 봤습니다. 피부 뒤집어진 것 때문에 항생제도 오래 먹고 해서 그런 것도 있겠고,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도 있어서 그렇겠지만...여전히 속은 자주 안 좋고, 화장실을 제대로 다녀온 기억은 아직 없습니다.(어쩌면 대용식으로 먹고 있는 '밀스 3.0이 저랑 맞지 않는 것일지도요.... 기억하기론 말토덱스트린이 들어 있다보니;;;;)이거까지 다 먹은 뒤에는 프로바이오틱스는 "자로우 EPS"라는 제품으로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.이게 한국에선 더 많이 팔리는 것 같습니다. BCAA랑 ZMA은 근육 운동 후, 회복용으로 먹기 위해서 구입했습니다.BCAA는 옵티멈 뉴트리션 메가 사이즈 BCAA를 .. 더보기
[아이허브|iHerb] 프로바이오틱스 LactoBif 30 Billion CFU 아이허브에서 가장 처음 샀던 제품입니다. 실험실 후배들이 실리마린 살 때 같이 끼워서 산 제품이랍니다. 항상 소화를 제대로 못 시키고 배탈이 자주 나는 거 같아서 구입해 봤습니다. 판매 순위가 높길래 구입을 했던 제품이죠. 유산균 수가 300억, 50억, 10억. 세 종류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. 많으면 더 좋을 거 같아서 300억 마리가 있는 걸 구입했다지요. 결론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, 뚜렷한 효과를 보진 못했습니다. 현재는 50억 마리 제품을 먹고 있는데, 이것도 그다지...... 뚜렷한 효과를 보진 못하고 있습니다. 자로우 포뮬러라는 제품이 프로바이오틱스 쪽에서는 유명하던데, 다음 번에는 그 제품을 구입하려고 고려중입니다. 더보기